기부자 소개
인하대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 것처럼 우리도 학교를 위해 항상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심규만/김미희 동문 부부 사진
심규만/김미희 동문 부부
  • 소속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화학공학과
  • 학력인하대학교 전기공학과 (57학번) 졸업/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60학번) 졸업
  • 기부금액200,000,000
기부자 상세 정보

2023.03.24. 60주년 기념관 229호가 '만미 강의실'로 명명되었다. 심규만, 김미희 동문 부부는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1994년부터 지금까지 약 2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지금도 매년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을 정도로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다.


심규만, 김미희 동문은 “인하대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 것처럼 우리도 학교를 위해 항상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더 많은 동문이 애교심을 가지고 학교 발전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심규만·김미희 동문 부부는 지난 2019년 ‘자랑스러운 인하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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