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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사학과는 올바른 역사의 정립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조류를 보편적인 안목으로 통찰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1972년에 설치된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역사전공으로 출발하였다. 1980년 문과대학 사학과로 개편되어 현재까지 학생들로 하여금 학문연구에서의 실증적 · 객관적 · 보편적인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1977년에 석사과정이 개설되었고, 1980년에 박사과정이 개설되었다.
학과 인재상
- 풍부한 역사지식과 건강한 역사의식을 갖는 세계 시민
- 역사학 연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인
- 인천 경기 지역의 사회와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인재
- 세계 각국 및 특히 동아시아를 주 활동무대로 삼는 지역 전문가
교육 목표
- 인력적 측면 : 문화교류를 인문학적 역사학적 관점에서 현장에서 추진할 수 있는 유능하고 실천적 인력 양성
- 문화적 · 경제적 측면 : 인문 자산의 확충을 통한 사회, 경제적 부의 창조
- 지정학적 측면 : 동아시아 시대의 전략적 선택으로서 한국 · 중국 · 베트남(동남아) 통합 전문가 양성
- 학문적 측면 : 황해를 근거로 한 인하대로서 동아시아에 강한 학술 인재 양성
졸업 후 진로
사학과 졸업생의 진로는 역사라는 폭넓고 다양한 학문을 습득하기 때문에 그 진로 역시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 대학원에 진학하여 역사학 전문연구직에 종사
- 박물관, 기념관, 미술관, 자료관 등의 전문연구직에 종사
- 언론계, 출판계, 방송계 등의 문화사업에 종사
- 국내외 기업체의 기획 · 문화 · 홍보 분야에 취업
- 전화 : 032-860-8070
- Fax : 032-865-7293
- 위치 : 5남 2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