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는 전공 불문하고 접근할 수 있으며 디지털전환시대에 사회·경제적 수요가 넘쳐나는 분야이며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에게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문지식임.
AI데이터 관련 법적인 연구는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은 관련 분야의 경험이 충분하여 AI데이터법정책학과를 대학원 석사과정에 외국인 과정으로 신설함.
인하대학교 지식재산학과를 10년 이상 운영해온 경험이 있고, 2009년 시작된 법학전문대학원은 지식재산권을 특성화 분야로 정하여 운영해 오고 있음.
2020년부터 2026년까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법학연구소내 『AI데이터법센터』가 설치(전임연구원 박사 3명, 참여교수 7명, 한국연구재단 프로젝트 연구책임자 겸 AI데이터법센터 센터장: 김원오 / 참여교수: 고인석, 손영화, 정영진, 정찬모 등 외부 객원연구원 다수)되어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연구, 출판, 강의, 세미나, 대외 네트워킹을 통해 축적해온 업적과 경험이 충분함.
『AI데이터법센터』 소속 교수를 중심으로 학과를 운영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