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50530
작성일
2025.03.27
수정일
2025.03.27
작성자
안희선
조회수
9

박진호 건축학과 교수, 해외 출판사 통해 건축 연구·실천서 출판

박진호 건축학과 교수, 해외 출판사 통해 건축 연구·실천서 출판 첨부 이미지

민관산학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건축의 선순환 체계 구축

건축가 사회공헌에 대한 실질적 대안 모색

Pavilions for Giving: Alternative Practice for Pro Bono Architecture 표지

▲Pavilions for Giving: Alternative Practice for Pro Bono Architecture 표지



박진호 건축학과 교수가 최근 해외 출판사인 Images Publishing (Melbourne·New York·Shanghai)에서 ‘Pavilions for Giving: Alternative Practice for Pro Bono Architecture’(기부를 위한 파빌리온: 프로보노 건축의 대안적 실천)을 출판했다.


출판 도서는 10여년 동안 진행된 민관산학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건축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건축가의 사회공헌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방법론적 연구이며 실천적 결과물이다.


건축의 공공성과 건축가의 사회적 역할·도덕성을 강조하면서 공간 환경의 공공성 회복을 주된 담론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공공재로서의 파빌리언이 갖는 가치와 의미를 이론적으로 전개했다. 이 같은 건축의 구현 과정에서 산관학·전문가 집단이 참여하고 민간공동체와 서로 협업해 도시에서 버려진 공간에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는 일련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박진호 건축학과 교수는 “시민의 일상적 장소를 제공하는 파빌리언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있어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협엽과 자발적 참여, 건축가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등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책을 출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진호 교수는 지난 2022년 ‘Birkhäuser, Springer’에서 건축 이론서인 ‘Architectural and Urban Subsymmetries’(건축 및 도시 하위 대칭)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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