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134679
작성일
2024.09.02
수정일
2024.09.02
작성자
안희선
조회수
37

전기안전정책 경진대회서 장관상 수상 성과

전기안전정책 경진대회서 장관상 수상 성과 첨부 이미지

AI 애플리케이션 활용 생활 속 전기안전관리 접근성 향상

최우수상인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 수상

(사진 왼쪽부터) 정보통신공학과 최도은, 산업공학과 양동훈. 신소재공학과 오승준, 윤윤하 학생

▲(사진 왼쪽부터) 정보통신공학과 최도은, 산업공학과 양동훈. 신소재공학과 오승준, 윤윤하 학생



본교 학생들이 제3회 전기안전정책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윤윤하(신소재공학과), 오승준(신소재공학과), 양동훈(산업공학과), 최도은(정보통신공학과) 핵생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개최하는 ‘제3회 전기안전정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본교 학생팀은 생활 속 전기안전 방안 부문에 참가해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생활 속 전기 안전관리의 접근성 향상 방안’으로 수상했다.


인공지능 스마트 온도 센서를 활용한 전기화재 예방, 전기안전 자가진단, 챗봇을 활용한 전기안전 교육, 전기안전 포인트 등 핵심 기능을 담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민이 직접 전기안전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윤하 신소재공학과 학생은 “바쁜 학기 중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준 팀원들이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우리가 제안한 전기안전관리 정책을 통해 국민들의 전기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과 접근성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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