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발전 계획 및 비전 및 추진 계획 공유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발전 기대
‘2023학년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세미나’가 지난 5월 23일(금)에 60주년기념관 112호(INHA CERATIVE SPACE)에서 최기영 교학부총장, 김유성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을 비롯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속 전임교원 및 겸직교수 등 4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발전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두 번째 교수세미나로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공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총 5개 학과의 비전 및 교육 목표를 공유하고, 김유성 학장이 중점추진업무 보고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또한 2022-2학기와 2023-1학기 신임교원들의 소개와 인사가 진행되었고,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회 설립을 위한 TF 보고가 진행되었다.
최기영 교학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교수세미나가 많은 교수님들의 참석 속에서 진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빌려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유성 학장은 인사말에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정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소프트웨어융합대학과 학교의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라며 “각 학과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 세미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